안녕하세요. 김수경 입니다. 뿌미를 소개 합니다.
8월3일 일관성있게 둔위로 있어서 38주1일에 삼성병원에서 수술해서 3.39kg의 뿌미를 만났습니다.
여러번의 인공수정의 실패, 두번의 유산에 절망끝에서 희망을 주신 김기철원장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유산때 자기일 처럼 속상해 하시면서 걱정스럽게 봐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그리고 트라우마로 항상 걱정 근심에
심리적인 불안까지 웃으며 상담해 주셨던 김건우 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해피바리어스 받아 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우리 아가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