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도영 원장님..
이제야 글을 쓰게 되니 죄송스럽네요~
이맘때쯤 입덧으로 고생하고 마음 조이며 선생님 만나러 가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올해 3월 아들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비록 수술로 되었지만요 ㅋㅋ
여튼 우리 아들 만나게 해주신 황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러 들렸습니다.
친정 엄마? 처럼 항상 맘 편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노산이지만 둘째도 가질거에요~~ 내년 쯤 또 뵙겠습니다. *^^*
참 갈때마다 친절히 대해주셨던 원무과 지혜씨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