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키우다보니ㅋㅋ 참 오래도뵜는데..그냥 너무 편하셔서..제가의지가됬어요..
첨에 무뚝뚝하신줄알았는데..걱정하는일생기면 선생님얼굴뵙고나면.
안심되고...열씨미 인공에 셤관에 지칠때로지쳐도..이렇게낳고보니..
그런고생따위 생각두 안나드라구요..
한번 안고갈께요..둘째준비해야져ㅋ나이가있으니 한꺼번에후딱
중성적인 매력을가진 이쁜딸 낳았네요 둘째는 아들로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손길로ㅎㅎ..
둘째준비할때 찾아뵐께요..진심으로 우리 솔이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