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 앞으로 도곡함춘으로 가게되어서 못 뵙게 되어서 아쉬워요ㅠ.ㅠ
이번 둘째 임신도 선생님 덕분에 즐거운 임신기간이였어요
항상 걱정말라며 안심도 시켜주시고
선생님 안계셨으면 걱정만 했을거에요
마지막에 Libentia Vale 참여하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의 강의 최고 멋졌어요!!^^ 저희신랑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민우 저번달 두돌 생일파티 사진올려요
많이 컸어요
오늘은 호호불면서 된장국이 담긴 그릇을 들고 마시더라구요 ㅎㅎ 귀요미에요~
올 한해 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경민,균휘랑 행복한 설명절보내세요^^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왜 그런거죠? 다음에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