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 기억하시죠? 원장님께 진료받은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달이 훌쩍넘었네요^^
원장님 덕분에 정말 우리아이 (이름은 김주하입니다^^)건강히 잘태어난거같아 넘 감사드립니다
상담때마다 젊은부부가 넘 씩씩하다며 위로와 격려, 희망을주시고 웃으시며 맘편하게
진료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항상 저희부부 얘기해요 병원 잘옮겼다고 ..원장님 정말 좋으셨다고..헤헤
주하는 1.2키로 31주에 태어나서 바로 인큐에서 지내고
40일간 별다른 이벤트 없이 잘있다가 퇴원해서 집에온지 3주쫌 넘어가고있는데
아기도 엄청 순딩이에 신생아치고 얼굴이 넘 이쁘다며 다들 칭찬해주셔서 육아할맛난답니다 ㅎㅎ
쌍꺼플이 엄청찐해요 ㅎㅎ
지금처럼만 건강히 자란다면 정말 더 바랄께
없을거같아요^^
원장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또 좋은소식 남길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