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다녀서 올해 5월에 출산했습니다. 광주에서 다녔는데 기억안나실거예요 ㅎㅎ
그땐 병원을 항상 불안과 두려움으로 다니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다녔는데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즐겁게 육아하고 있어요
아이는 너무 건강하고 예뻐요 ^^ 정말 감사합니다.